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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스트포그 Q14, MAG7 RY4-클래식 사용 첫날
    일상의 관심 2016. 6. 13. 10:57

    저스트포그 Q14에 MAG7 RY4-클래식을 구매했습니다. 여름이라 집집마다 창문을 열어놓으니 담배를 쉽게 못 피겠네요. 집에 들어왔을 때만 웃집, 옆집에 피해 안가게 어제 윗집에서 투털거리는 소리가 들려 급히 전자담배를 하나 사 봤습니다.

     

    구성은 저스트포그 Q14 입니다.

    특별히 저스트포그를 구매해야지 보다는 전자담배로 검색 후 구매하게되었네요.

    Q14 는 최근 출시라고 설명해줘서 ^^

     

    전자담배가 첨 이여서 잘 모르겠이만 대리점의 설명으로는 이전 버전보다

    에어 조절링이 있어서 흡입시 공기의 량을 조절할 수 있으며

    코일이 하단에 있어서 액상튐을 방지해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담배는 던힐 라이트를 폈구요.

     

    시연하면서 RY4-클래식이 입에 가장 맞는듯 하여 선택했습니다.

     

    구입하니 사은품로 담배 이동지갑, 충전케이블과 코일 주더라구요.

    사은품은 어디가나 주는 것 같고, 가격은 그냥 괜찮게샀겠지 하고 생각하려구요.

    나중에 액상은 어디에서 살지 고민해 봐야겠네요.

    오늘부터 당장 펴보려고 길가다가 들어가서 구입한거라.

     

     

    일단, 무화량은 풍부하네요.

     

    그러나 아직 전자담배를 펴도 기존 던힐에 자꾸 손이 가려고 해요. 뭔가 아쉬운...

     

    니코틴을 액상에 섞는 과정에서 던힐 라이트가 6m 라고 이야기 했거만,

    덜 섞어서 주입했네요. 그거 그냥 쓰고 있습니다.
    나오기 전에 추가적으로 니코틴을 액상에만 더 섞었구요.
    내일이면 니코틴이 좀 더 들어간 액상을 넣고 펴봐야겠습니다.

     

    일단 나쁘지 않은데 가래가 좀 생기는 것 같구요.

    물을 평상시 보다 좀 더 먹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일단 평소에 1시간에 1까치의 담배를 폈었는데요.

    지금은 1시간에 1까치, 30분마다 3-5모금 정도의 전자담배를 피고 있습니다. ^^

     

    더 피고 있는거네요.

    좀 더 적응해서 사무실이나 집에 있을 때에는

    1시간에 전자담배 5모금 정도로 변경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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