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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무술년 새해, 설날 인사말 문구로 감사문자 보내세요
    기타 2018. 2. 3. 12:58

    새해 설 명절이 2주가 남지 않았습니다.
    새해 인사를 전하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설 명절 전에라도 한번 문자나 카톡으로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보통 새해 인사말을 보낼 때에는 마음을 꼭 전하고 싶어서 보내게되지만 막상 보낼려고 하면 어떤 인사말로 보내야 할지 어려워 보낼려다가 미루고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새해 설 명절 인사, 감사 문자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간단한 인사말을

    문자의 처음과 끝에 구성하고 정말 하고 싶은 말을 간단히 작성하여 또는 길~~~게 넣고 보내면 될 것 같습니다.

     

     

    ▷ 설날 명절 인사말


    "그 동안 보내주신 관심어린 마음과 애정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설 명절 찾아뵙지 못하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마음에 있지만 자주 찾아뵙지 못하여 송구스럽습니다. 지난해 보내주신 격려와 배려.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특별히 남기고자 하는 내용)

     

     

    "설 명절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집안 두루 편안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명절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000 님과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8년 무술년 운수대통 하신고 새해 이루고자 계획하신 일, 이루고자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새해 인사말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 동안 보내주신 관심어린 마음과 애정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사다난 했던 2017년이 지나고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해의 안 좋았던 일들은 잊고 새로운 해 새롭고 힘차게 시작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특별히 남기고자 하는 내용)

     


    "집안 두루 편안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계획하신 실 모두 잘 이루어지고 건강한 한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올 한해도 운수대통 하시고 가족과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대명절 : 대명절에는 설, 추석, 한식, 단오, 대보름 등등이 있지만 인사말은 설과 추석에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 새해 추천 사자성어


     

    득의지추 [得意之秋]

    바라던 일이 뜻대로 이루어질 좋은 기회를 의미하는 사자성어 입니다.


     

    온고지신 [溫故知新]
    옛 것을 익히고 그것으로 새로운 것을 알게 됨을 의미하는 사자성어 입니다.


     

    전화위복 [轉禍爲福]
    좋지 않은 일이 계기가 되어 좋은 기회나 일이 생기게 됨을 의미하는 사자성어 입니다.


     

    유지경성 [有志竟成]
    유지자사경성[有志者事竟成] 이라고도 하는 '유지경성'은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고사성어 입니다.


     

     

    수적천석 [水滴穿石]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는 뜻으로 끊기를 가지고 일을 추진하면 물방울로 바위를 뚫는 것처럼 일을 이룰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등고자비 [登高自卑]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는 의미의 사자성어 입니다.

     

     

    토고납신 [吐故納新]

    오랫된 것을 토(吐)해내고 새것을 들이마신다는 뜻으로, 낡고 좋지 않은 것을 버리고 새롭게 좋은 것을 받아들인다는 의미의 사자성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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