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니 부르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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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하노이 맛집 냐항흐엉리엔에서 '분짜'Vietnam 2016. 5. 25. 10:45
오바마 하노이 맛집 냐항흐엉리엔에서 '분짜' 베트남을 첫 방문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동행한 세계적인 셰프 안소니 부르댕과 함께 하노이 서민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고 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곳은 하노이에 있는 맛집 냐항흐엉리엔으로 분짜와 맥주, 그리고 냄(nem, 베트남 남쪽 호치민에선 짜조 cha gio) 의 한 종류가 보입니다. 동행한 셰프 안소니 부르댕은 자신이 6달러에 해당하는 이 식사 비용을 냈으며 오바마 대통령의 젓가락 실력이 좋았다고 트위터에 글을 남겼습니다. [출처: 안소니 부르댕 인스타그램] 안소니 부르댕이 남긴 트위터의 글을 보면 Low Plastic stool 이라는 내용보입니다. 낮은 플라스틱의자에서 맛있는 국수와 차가운 하노이 맥주를 cheap 싼 가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