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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반찬 The Banchan, 가끔 반찬을 시켜먹는데요. 추천 반찬은...
    일상의 시간 2017. 4. 10. 10:15

    더반찬 메뉴 중 나름 개인적인 취향과 입맛에 따라 구성해 봤습니다.

     

     

    1. 나름 맛있었던 반찬

     

       매실고추장양념도라지 180g - 4,200

       깍두기 800g - 5,800

       돌산갓김치 800g - 9,500

       양념꼬막 400g - 8,400

       무생채 300g - 3,500

       ■ 건가지튀김강정 120g - 4,100 원 : 닭강정 양념의 익숙한 괜찮은 맛

     

     

    2. 맛이 나쁘지 않은 반찬

     

       연근조림 200g - 4,200

       깻잎순볶음 250g - 4,400

       고소해무나물 300g - 3,300

       미역줄기볶음 250g - 3,300

       시래기지침 300g - 3,300 (호불호가 있을만한 반찬, 시래기를 좋아하신다면 맛있을 수도 있어요)

     

     

    위의 반찬 구분은 반찬의 조리 난이도와 가격 대비 가장 지극히 개인적인 맛 평가로 구분했음을 알려드려요. ^^

    한달에 한번 정도 시키는데 다음에 또 시켜먹어야 하기 때문에 기록할 겸 올려봅니다. 입맛에 안 맞는 반찬도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맛있다고도 해서... (개인적으로) 맛있었던 반찬과 맛이 나쁘지 않은 반찬으로만 구분했습니다.

     

    미역줄기볶음 같은 경우 개인적으로는 거의 손 안대는 반찬이라 맛이 나쁘지 않은 반찬으로 분류했지만 가족중에는 또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2번에 한번은 시키게 되네요^^

     

    대부분 반찬의 맛이 기본은 하고 그래도 집에서 만들어 먹는 반찬에 가까워요. 또 한가지 더반찬에서 주로 시켜먹는 이유는 배송시 스티로폼이나 에어팩얼음팩 마지막으로 반찬 용기까지 깔끔하게 와서 입니다. 여러번 시키면서 한번도 그런적은 없었는데 엊그제 시킨 꼬막에서 약간(티스픈 하나 정도의국물이 흘러나왔습니다다른 반찬에 영향을 주지도 않았고 흘러나온 양이 너무 작아서.. 약간 아쉽지만 다음에 또 이러지는 않겠지요.

     

    물김치나 국 종류는 완전 밀봉해서 나오기 때문에 염려없습니다.

     

    [더반찬 홈페이지 이미지]

    직접 배송온 제품을 찍어서 올리면 좋은데 정리하기 바빠서 ^^

    상에 올리면 또 먹기 바쁘고...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 캡쳐해서 올려봅니다.

     

    사진하고 완전 똑같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더반찬 홈페이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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