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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세이치즈(say cheese) 햄버거일상의 시간 2017. 3. 21. 01:33
코엑스 전시장에서 혼자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찾다가 먹은 세이치즈
햄버거는 치즈버거와 클래식버거 2종류가 있었는데 매장 이름과 같은 치즈버거 선택
치즈버거 5700
클래식버거 6800
콜라 1900
전체적인 맛의 조화가 꽤 괜찮았다.
패티가 약간 짜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배가 고파서 였을까. 괜찮았음...^^
치즈버거와 클래식버거의 차이는 하나만 먹어봐서 뭔지는 모르겠지만 약간의 샐러드가 추가로 들어가는 것 같음.
피자, 프렌치 (치즈, 칠리치즈) 프라이즈, 어니어링 등도 있었지만 혼자 간단히 먹기 위해서 남들 먹는 모습만 구경
담에 한번 더 들려서 다른 메뉴들도 먹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