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모두 떨어지고 내년을 준비하는 은행나무 화분

일상의 관심|2018.12.14 13:55

작년에 은행나무 열매를 심어 올해 싹이 나고 잎을 4장 열렸던 화분에 심은 은행나무, 갓 1년이 되어가는 8cm 정도의 높이의 작은 은행나무 입니다.

 

실내 화분에 심었던 은행나무여서 그런지 12월이 되어서야 잎이 떨어지고 은행나무 줄기만 남았습니다. 그나마 몇장 붙어있던 잎들이 떨어지니 조금은 볼품 없어진 모습입니다.

 

 

떨어진 은행나무 열매 4개를 심었었는데 겨울에 관리가 잘 안되어서 인지 그 중 하나가 싹을 피우고 은행나무가 자라기 시작했었습니다.

 

 

이제는 겨울이 되어 대부분이 은행이 떨어지고 치워져서 보이지 않는 은행나무 열매. 은행은 볶아서 먹거나 탕 종류의 요리에 고명으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은행나무 열매의 효능으로는 혈액순환, 노화예방, 콜레스테롤 조절 등이 있으며 천식, 가래, 기침 등 기관지 및 호흡기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독성을 가지고 있는 은행이 때문에 많이 먹거나 (성인은 10개 정도, 아이들은 2-3개 정도)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먹을 경우에는 구토, 어지럼증, 호흡곤란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겠습니다.

댓글()
  1. 김은정 2018.12.14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동안 키우려면 화분이 커야겠어요.
    내년 봄이 기다려지시겠네요.

  2.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2.15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나무 열매 4개를 심으셧군요?
    무럭무럭 자라서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

  3. BlogIcon Deborah 2018.12.18 0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네요. 그래도 싹을 피운것도 보이고 심은 보람 느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