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캡슐 순서와 캡슐 내부 구조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커피는 캡슐 1개로 커피를 내려 마시게 되지만 카푸치노, 마끼아토, 모카, 초코, 라떼 종류는 우유 캡슐과 커피 또는 녹차, 초코 캡슐 등 2개의 캡슐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2개의 캡슐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 대부분 우유 캡슐이 먼저 들어가고 커피 캡슐이 들어가는데요. 모카와 초코치노는 커피가 먼저 들어갑니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를 이용하면서 물량의 조절한다면 잘 한다면 왠만한 카페의 커피 퀄리티로 즐길 수도 있고, 자신의 입맛에 맞추어 조절도 할 수 있으니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로 처음 커피를 내릴때,

생각지도 못한 심한 진동음에 깜짝 놀랐는데요.

 

작동 원리와 캡슐 구조를 보니 이해가 됩니다.

압력으로 커피를 축출하기 때문이였네요.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커피는

 

'세계 곳곳에 1,180명의 커피 전문가를 파견시키고,

그 전문가들은 17만 커피 농민들을 트레이닝하여

최고 퀄리티 커피 원두의 재배를 실현시킵니다.

 

그렇게 엄선된 커피 원두는 건조와 발효,

껍질을 벗기는 과정을 거치며

최적의 온도를 맞추는 로스팅, 세심한 그라인딩 후에야

마침내 최적의 상태로 스마트 캡슐에 보존됩니다.'

 

라고 설명되어 있네요.

 

 

사은품으로 받은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피콜로 체리레드

 

맥심 화이트골드만 먹다가 사은품으로 받은 돌체구스토에

 

아메리카노 2, 에스프레소2, 룽고 2 캡슐이 포함되어 있어 마셔보고,

 

돌체구스토 사이트에서 제품 등록을 하니

 

또 다시 웰컴바라이어티 팩 14가지 캡슐이 도착해서 마시다가

 

다 마시고 아메리카노, 카라멜라떼마끼아토, 그린티라떼 를

 

주문해서 하루에 한잔 정도 마시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일단 맥심 타 마시는 것보다는 약간의 준비와 불편함이 따르기 때문에

 

계속 쓸려나 생각했는데

 

약간의 불편함으로 좀 더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있어서

 

계속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