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감사, 안부 인사말 추천, 소중한 분들에게 보내세요.

추석이나 새해, 연말이 되면 지인분들에게 문자나 톡을 할때

선물과 함께 작은 카드에 인사말을 쓸 때 약간은 고민됩니다. 어떤 인사말이 어울리까요.

 

 

추석 인사말에 자주 들어가는 단어는

 

한가위 : '한' 은 크다 라는 말이며, '가위' 는 8월의 한가운데 또는 가을의 가운데를 의미합니다.

대명절 : 대명절에는 설, 추석, 한식, 단오, 대보름 등등이 있지만 보통 인사말은 설과 추석에 많이 하게 되지요. ^^

 

 

인사말에 끝은 소망, 행복, 건강 등의 축복하는 글로 마무리가 되니

 

"한가위 대명절을 맞이하여 그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한가위 입니다."

"명절인데 찾아뵙지 못하고 이렇게 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

 

"보름달처럼 행복한 마음 가득한 명절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풍요로운 한가위, 000 님과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보름달처럼 계획하시는 일이 밝고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고향길 편안히 다녀오시고 가족친지분들과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