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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리] 영혼이 자유로워지는 발리 3박 5일 자유여행
    일상의 시간 2016. 5. 25. 15:07

    영혼이 자유로워지는 발리 3박 5일 자유여행

     

    해외여행 후 인천공항으로 오기 위하여 공항에 도착할 때면 항상 하루가 아쉽고 더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모든 여행객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발리를 3박 5일 일정으로 잡았다니 최소 일주일 정도로 와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정말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발리인것 같습니다.

     

    인도네이사 바리섬 내륙 산악지대에 위치한 우붓지역에 숙소를 잡고 갤러리, 사원 등을 중심으로 여행하였습니다. 제주도로 치면 제주 국제공항 정도에 숙소를 잡고 이쪽에서만 다녔습니다. 도착했을 때는 몰랐으나 나중에 공항으로 가기 전에 시간이 남아 근처를 돌아다녔는데 해변부터 쇼핑과 번화한 거리, 밤이 되면서 더 밝아지는 거리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네요. 사전 지식 없이 그냥 준비없이 떠난 여행이지만 3박 하는 동안 몰랐던 발리의 또 다른 모습이 또 다시 와야 겠습니다.

     

    숙소 옆에 있던 식당. 늦은 오후에 도착하였는데 숙소에 도착하니 밤이 되었네요. 발리에서 첫 식사를 하게된 느낌도 괜찮아보여 숙소 근처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아침이 밝았습니다. 발리네요. 빌라에서의 전경입니다. 깨어나서 좀 있으니 가벼운 아침식사가 준비되었습니다.

     

     

     

    이번 발리 여행에서는 대부분 걸어다녔습니다. 오토바이를 빌려서 여행하는 외국인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하지만 걸어서... 첫번째 도착한 NEKA GALLERY

     

     

     

     

     

     

     

     

    우붓 시장에 도착하여 규모도 있고 뭘 사볼까 하고 구경하였으나

    아무것도 구매하지 못했습니다. 꼭 살만한 것은... ^^

     

     

     

     

     

     

    스타벅스, 더위도 피할겸 커피 한잔.

     

     

     

    블랑코 하우스(Antonio blanco museum)는 스페인 사람으로

    발리 회화의 대표주자인 블랑코의 작품이 모아져 있습니다.

     

     

     

     

     

     

    NURI'S 폭찹과 립이 맛있었습니다.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

     

     

     

    몽키포레스트, 이렇게 많은 원숭이 들이 자유롭게 뛰노는 모습은 처음보내요.

    사람에게도 올라타고 면티 한장 입은 여자분의 티를 잡아 끌고

    가방에 넣은 음료수를 훔쳐 나무위로 올라가고

     

     

     

     

     

     

     

     

    발리 전통무용 공연 관람 시간 ^^

     

     

    0123456

    발리에 있는 왕궁과 사원들 방문

     

     

     

     

     

     

     


    발리 뜨갈랄랑 지역에 있는 계단식 논을 지나 깐타마니 화산 근처를 도착

    자전거 투어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계시네요.

     

     

     

    사향고양이가 귀여워서 시음하고 커피를 구매했습니다.

     

     

     

    따나롯 사원에 도착하였습니다. 관광객이 엄청 많이 있네요.

    따나롯은 바다위의 땅을 뜻한다고 합니다.

    사원 안쪽에는 신성한 샘물이 있다고 하는데 이 샘물은 바닷물이 아닌 민물이라

    이곳 사람들은 이 물이 영험하다고 믿는다고 합니다.

     

     

     

     

    발리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이곳에서

     

     

    발리에서 주로 먹었던 식사들과 마지막 날 저녁 비행기 타기 전에 마지막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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