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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자유여행하기 좋은 나라
    일상의 시간 2016. 5. 15. 07:00

    싱가포르 비행시간 직항으로 6시 30분.

    싱가포르의 날씨는 덥고 습한 기운. 하지만 한낮의 뜨거운 태양만 잘 피해서 썬크림 바르고 움직이신다면 그리 힘들지 않아요. ㅎㅎ

    영어가 된다면 힘들지 않게 자유여행이 되실거구요. 영어가 되지 않아도 뭐.. ㅎㅎ 사람들 친철합니다.

     

    20대에 오지 못한 것이 아쉽고 언제가 한번 정도는 더 오고 싶은 나라입니다.

     

     

    싱가포르에 오면 구경해야 한다고 해서 '머라이언 상'을 봐야 한다고 해서 뜨거운 태양빛 역에서 여기 까지 걸어왔습니다.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앞에서는 사진 촬영을 할 수는 없었지만 가든바이더베이 야경이 특별합니다. 마리나베이샌즈의 레이져쇼도 멋있구요.

    가든바이더베이에서는 빛과 음악의 향연에 잠시 몸과 마음이 함께 쉴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에 있는 카지노를 3박 4일 일정에 2일 갔었습니다. 사람들도 많고 내부가 커서 다양한 게임들을 조금씩 즐기시는 재미를 얻을 수 있습니다.

     

     

    클락키 점보레스토랑 칠리크랩

    정말 맛있었고 한국에 들어가서도 그 맛이 계속 생각날것 같습니다.

    칠리크랩 먹자고 싱가폴을 올수도 없고 한국에도 맛집 찾아보다 보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행 과정에서 야경을 보기 위해 특별히 움직이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상가폴 플라이어 대관람차를 탑승하여 싱가폴의 야경을 구경했습니다.

    그리고 야경 구경 후에는 지하철을 타지 않고 헬릭스 다리를 건너서 마리나베이샌즈 호텔까지 걸어서 갔습니다. 20-30분 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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