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스튜디오 사용자에게 자마린(Xamarin) 라이선스 무료 제공

비주얼스튜디오 사용자에게 자마린(Xamarin) 라이선스 무료 제공

 

 

마이크로소프트가 3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빌드2016’ 컨퍼런스에서 비주얼스튜디오용 자마린을 모든 에디션(엔터프라이즈, 프로페셔널, 커뮤니티)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자마린은 C#코드로 윈도 외에 iOS, 안드로이드, 맥 OS X 등을 위한 네이티브 앱을 만드는 개발툴을 제공해왔으며 C# 닷넷에 익숙한 윈도 플랫폼 개발자의 모바일 시장 진입을 가능하게 해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비주얼스튜디오 사용자에게 자마린 라이센스를 무료로 제공할 수 있는 것은 지난 2월에 자마린을 인수했기 때문입니다.

 

 

 

 

 

 

Xamarin

Deliver native Android, iOS, and Windows apps, using existing skills, teams, and code.

Build native apps for multiple platforms on a shared C# codebase. Use the same IDE, language, and APIs everywhere.

- Native UI, native API access, and native performance
- Anything you can do in Objective-C, Swift, or Java you can do in C# with Xamarin
- Ship cutting-edge apps with same-day support for new OS relea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