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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민아 가정폭력 암시 후 근황
    누룽지 실시간 뉴스 2022. 6. 18. 14:19
    조민아, 가정폭력→파경 암시 후 몰라보게 야윈 얼굴 "살 볼품없이 빠져"

     

    주얼리 출신 조민아가 갸름한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18일 자신의 블로그에 "강호 돌도 돌이고, 곧 내 생일이기도 하다"라고 적었다. 그런데 갑자기 거울에 비친 골룸을 보고 근황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조민아는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말랐기 때문에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마스크는 얼굴 지방이 많이 빠져 더 헐렁해 보인다.

     

    조민아는 "한 달 넘게 잠을 못 자서 살이 빠지고 머리색이 너무 어두웠다. 머리 톤을 낮춰 염색하면 사람처럼 보일 것 같았어요." "자신을 소홀히 하는 것 같아서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미용실에 갔어요." "숨을 조금 쉴 수 있게 해 주고 힐링해주는 짧은 외출이었어요."

     

    한편 조민아는 2020년 6살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대표와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다. 다만 최근 가정폭력 피해와 폐허를 암시하는 글을 올려 우려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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