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50대에도 놀라운 다리

배우 고소영이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와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5월 21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산책을 했는데 너무 덥다. "사진 by 윤설"이라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고씨는 편안한 티셔츠와 미니 스커트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맞은편에 앉은 딸이 열심히 사진을 찍자 그는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아찔한 스커트를 선택한 고소영은 날씬하고 탄탄한 다리로 눈길을 끌었다. 구릿빛 피부와 탄력 있는 각선미가 모델 외모를 뽐낸다. 여전히 믿기지 않는 50대 비주얼에 팬들은 "20대 아니냐" "아이를 낳다니" "미모가 톱 여배우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한 고소영은 2001년 제38회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2017년 종영한 KBS2 '완벽한 아내'에 출연했다. 고소영이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둘은 2020년 청담 펜트하우스에 있는 83평 규모의 2층 아파트로 이사했다. 이 아파트는 전국 최고가 공시 가격 아파트로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