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공지능 개인비스 스피커 제품도 곧 보편화 되겠네요.

인공지능(AI) 스피커가 머지않아 스마트폰처럼 각 집안 거실, 책상 위에 놓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글로벌 기업부터 국내 기업들도 출시 또는 출시 예정에 있습니다. 스피커 형태에서 디스플레이가 추가된 형태로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정보를 담은 디스플레이 형태부터 일본에서는 캐릭터를 이용하여 실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듯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기기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SF 영화에서 보던 것들이 우리 삶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SK텔레콤 - 누구 (소프트웨어, 미래기술원)

 

네이버 - 웨이브 (클로바)

 

KT - 기가 지니

 

삼성전자 - 빅스비

 

애플 - 시리

 

구글 - 나우 (어시스턴트)

 

아마존 - 에코 (알렉사)

 

마이크로소프트(MS) - 인보크 (코타나)

 

링롱 - 딩동

 

윈클 - 게이트박스

 

 

아래의 제품은 일본의 사물인터넷 벤처기업인 Vinclu 에서 출시 예정인 게이트박스(Gatebox) 입니다. 홀로그램으로 인공지능 캐릭터인 '아주마 히카리' 을 구현한 모습입니다. 유튜브의 동영상을 보면 집안에 요정과 함께 있는 듯한 착각을 할 정도입니다.

 

위에 제품들은 모두 사물인터넷으로 홈 네트워크 가전 제품들을 말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인공지능과 로봇들은 우리의 삶에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놓여질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네트워크 위에 놓여지고 우리의 모든 삶에서 편리하게 이용하게 될 제품들이지만 반대로 우리의 삶이 침해당하거나 불편, 위험해지지 않도록 기업들은 제품 개발에서 가장 중요시 생각할 수 있도록 모든 가치 위에 놓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