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모음] 한눈에 보는 오늘 [뉴스모음] 한눈에 보는 오늘

부광약품, 6월 10일 주가 37,050 원 후 조정과 브렉시트 등으로 현재가 32,800 원 금일 장중 매매동향으로는 기관 매도만 5,000 주 정도 확인됨 전일 대차상환주수는 1,027,270 주로 잔고주수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브렉시트 이후 늘어났던 대차물량이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습니다. 언제가는 한번 가겠지만 모든 종목이 그렇듯이, 때를 알수 없으니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답답하고 매도나 관심종목에 올려놓으면 사고 싶은 마음에 힘들어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일단 전일 대차 상환 물량이 높아 관심 가져봤습니다. 전고점은 몰라도 다시 움직일만한 시점은 온것 같은데 말입니다.

[보도자료] 부광약품 - 자체 개발 B형간염신약 '레보비르(클레부딘)' 지난주 간학회 국제학술대회(Liver Week 2016) 에서 부광약품이 B형 간염치료제 제품으로 '레보비르'가 아닌 '바라크루드(엔테카비르)' 제네릭 '부광엔테카비르' 였습니다. 레보비르는 2009년 미국 임상 과정에서 근무력증 부작용이 발생하면서 타격을 입었다. 이후 식약처(당시 식약청)은 레보비르 안전성에 문제없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한 번 생채기가 난 레보비르는 관련 시장에서 존재감을 잃어갔다. 한때 연간 매출액 200억 원이 넘을 정도였던 레보비르는 올해 20억 원도 장담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부광약품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즈주 루이지애나에서 열린 제76회 미국당뇨병학회에서 당뇨병 신약 후보 물질인 MLR-102..

부광약품과 안트로젠 대규모 일본 기술수출 3월 2일 안트로젠의 일본에 대규모 기술수출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 [12:20 기준] 현재는 -4.15% 하락 안트로젠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부광약품은 +5.65% 상승 [12:20 기준] 현재는 -2.68% 하락 안트로젠은 1월 일본 이신제약과 약 7500만달러(약 930억원) 규모의 당뇨병성 족부궤양 및 화상 등을 적응증으로 하는 기세포치 료제(ALLO-ASC-sheet)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계약은 안트로젠은 초기 기술료로 100만달러(약 12억원)을 수취했고, 임상 개발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를 포함해 최대 7500만달러를 받게 된다. 완제의약품을 수출하는 조건이고, 판매에 따른 경상기술료(로열티) 9%도 별도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