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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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신춘문예 공모 2019, 2018년12월4일 화요일 마감일상의 관심 2018. 11. 3. 12:35
10월말에 올라온 경향신문 [알림]에 올라온 2019 경향신문 신춘문예 공모 내용입니다. 산업화에 짓눌린 철거민의 아픔을 슬프고도 아름답게 그려냈던 의 조세희부터 2018년 ‘올해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한 소설가 황정은, 원로 문학평론가 염무웅부터 문학은 물론 영화평론에서도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강유정까지. 72년 역사의 경향신문은 매년 신춘문예를 통해 새로운 작가들을 발굴해왔습니다. 경향신문이 새로운 문학의 가능성을 보여줄 신예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 분야 : 시, 단편소설, 문학평론 ▷ 마감 : 2018년 12월4일(화) 우체국 소인분에 한함 (방문접수는 4일까지) [분야 및 상금] ▷ 시(5편 이상):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 300만원 ▷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 분량):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