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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광약품] 2016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배당
    News 2017. 3. 8. 17:45

    부광약품은 1988년 8월 상장되어 부채비율이 12.37% 에서 11.80% 로 줄이면서 무차입 경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약사 중에서는 높은 배당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3년 김동연 회장의 장남인 김상훈 사장 체제로 전환되면서 첫 오너경영구도로 재편되었습니다. 2015년 기준 코스피 상장제약사 영업이익 4위를 차지하였습니다.

     

    2017년 3월 기준 : 21,000원 ~ 28,000원 (올해 주가예측)

     

     

    [2016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매출액 1386억원 (전년대비 2.5% 감소)

    영업이익 85억원 (전년대비 63.3% 감소)

    당기순이익 158억원 (전년대비 37.1% 감소)

     

    [배당]

    현금배당 1주당 500원

    보통주배당 1주당 0.2 주

    배당기준일 2016년 12월 31일

     

    매년 높은 배당을 하고 있으며 직전년도에도 배당 주식이 상장(2016년 4월 14일) 일에는 주가가 약간 하락하기도 했음

     

    [자회사]

    안트로젠 지분 21.4% 보유

     

    부광약품은 2017년 1월 25일 각 부문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과 인사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약개발에 따른 연구개발(R&D) 비용 증가로 작년 실적이 감소한 부분이 있습니다. 머지 않아 R&D 부분에서 결실 맺을 날이 올 것입니다.

     

    구분

    제 57 기 반기

    제 56 기 반기

    제 56 기

    (2015)

    제 55 기

    (2014)

    3개월

    누적

    3개월

    누적

    매출액

    37,832,733,749

    70,740,362,187

    35,417,517,749

    68,482,118,540

    142,132,090,466

    141,687,310,087

    매출원가

    16,907,030,252

    31,039,309,643

    14,869,117,381

    28,764,193,725

    59,287,432,013

    60,452,077,808

    매출총이익

    20,925,703,497

    39,701,052,544

    20,548,400,368

    39,717,924,815

    82,844,658,453

    81,235,232,279

    판매비와관리비

    12,202,442,048

    23,458,911,908

    10,995,468,069

    20,683,034,048

    44,677,814,942

    42,647,663,845

    연구개발비

    3,288,586,195

    8,008,896,848

    3,850,150,777

    6,494,799,493

    14,878,750,640

    10,229,197,909

    영업이익

    5,434,675,254

    8,233,243,788

    5,702,781,522

    12,540,091,274

    23,288,092,871

    28,358,370,525

    당기순이익

    4,499,278,198

    19,352,765,297

    4,750,156,961

    10,852,536,900

    25,139,405,303

    23,616,206,936

     

     

    ■ 미국 제약기업 멜리어사와 공동개발중인 당뇨병신약 후보물질 (MLR-1023) 에 대한 임상2a 결과 기대됨. 현재 임상 2a 데이터분석 작업중이며 임상 3a 가 들어가기 전 라이센싱 아웃을 추진 계획

     

    ■ 국내에서 자체 개발 중인 표적항암제 ‘아파티닙 메실레이트(아파티닙)’가 최근(2월 중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암의 3차 치료제로서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은 의약품의 경우에는 허가까지 심사가 빨라지고 허가 후 특허 보호기간도 늘어나게 됩니다.

     

    ■ 2014년 덴마크 CNS 전문 바이오벤처인 Contera 사를 인수한 이후 JM-010(파킨슨병 환자의 레보도파 유도 운동장애 치료제, 임상2상), JM-012(파킨슨병 환자의 Morning akinesia 치료제, 전임상) 개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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