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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라이라마의 행복론, 이 결정이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인가?
    일상의 관심 2017. 5. 7. 12:35

    우리가 '노' 라고 말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노'라는 단어 속에서 찾을 수 있다.

    '노'라고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거부하고, 어떤 것을 포기하고, 스스로를 부정하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에 좋은 방법이 있다.

    어떤 결정을 내리기 전에 스스로에게 이렇게 묻는 것이다.

    '이것이 나에게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인가?'

    이 단순한 질문이 우리가 삶을 살면서 여러 상황에 마주칠 때마다 지혜롭게 행동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 생략

     

    우리가 날마다 어떤 결정이나 선택을 할 때 앞의 질문을 마음속으로 던진다면,

    우리 행동의 중심은 무엇인가를 부정하는 것에서어떤 것을 추구하는 쪽으로,

    곧 삶의 궁극적인 행복을 추구하는 쪽으로 옮겨갈 것이다.


    '노' 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서 정말 오랫동안 깊이 고민해 본적이 있습니다.

    어느날 마주하게 된 이 몇줄의 글은 앞으로 올바른 선택을 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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