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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하락의 영향으로 국내 거래소, 코스닥 힘없이 하락News 2018. 10. 11. 10:49
거래소, 코스닥 모두 전일에 이어 지수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현재시간 환율 : 1140.90 원 ( +6.90 )
간밤에 다우지수는 25,598.74 ( -3.15 % ), 나스닥지수는 7,422.05 (-4.08%)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올해 2월 이후 최대, 나스닥지수는 2016년 6월 24일 이후 큰 폭의 하락이였습니다. 미국 뉴욕증시의 하락 이유로 꼽히는 내용으로는 미국 국채의 상승 부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인상 지속 가능성, 기술주들의 실적 하락 우려에 대한 하락에 따른 것이였습니다.
증시가 거래소, 코스닥없이 연일 하락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의 문제는 단기 이슈가 아니기 때문에 한동안은 좀 더 주의하여 투자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대부분의 종목들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코스닥의 서전기전(189860) 은 100% 무상증자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1일 10시 10분경 코스피, 코스닥 지수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