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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후에 세상은기타 2017. 6. 22. 12:46
스티븐 호킹 천체물리학자 (케임브리지대 교수) 는 노르웨이에서 열린 천체우주과학축제인 스타무스 페스티벌에서 30년 안에 지구를 떠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인구증가, 기후변화, 소행성과의 충돌 등의 이유를 들었습니다. 가까운 달과 화성으로의 이동을 예시했습니다.
마윈 알리바바 회장은 어제 CNBC 방송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30년은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다. 30년 후에는 하루 4시간만 일하고 일주일에 4일만 일하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1, 2차 기술 혁명에는 세계대전이 따라왔으며 3차 기술 혁명에도 세계 대전이 일어날 수 있다.
인간 스스로에게는 고령화
기술 에서는 인공지능
자연 에서는 환경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위협 요소가 된다라기 보다는 인공지능 어떻게 이용하는냐에 따라서 이 문제들의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