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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경 아나운서, 함박눈과 관련된 추억 이야기기타 2017. 6. 2. 12:54
어제 JTBC 소셜라이브에서는 날씨와 관련된 특별한 기억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던 중 안나경 안나운서는
초등학교때 굉장히 눈이 많이 내려서 버스 운행도 안되어 집까지 걸어가게 되었는데 세상이 다 우리 것 같았다 라는 어린 시절의 기억을 이야기 했습니다.
이날 핑크빛 원피스에 헤어스타일까지 눈길을 끌었던 것 같습니다.
나이 28세 (만 27세), 천칭자리, 뱀띠
생일 1989년 10월 10일
키 172cm
성신여자고등학교 > 숙명여자대학교 정보방송학과
안나경 아나운서는 2014년 JTBC 2기 공채 아나운서가 되었습니다. 당시 경쟁률은 2000대 1
이후 안나경 아나운서는 'JTBC 뉴스 아침&' 을 진행했으며 사내 오디션을 통해 현재 'JTBC 뉴스룸'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나경 아나운서가 JTBC 아나운서 면접에서..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
"이번 JTBC 아나운서 시험에서 떨어지면 뭘 할 것이냐?"
안나경 아나운서
"존경하는 JTBC 선배님들과 일을 함께 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JTBC에서 청소라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