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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대 초마, 탕수육과 함께 짬뽕, 짜장 순으로 맛있었던 중식 맛집
    일상의 시간 2017. 5. 29. 11:34

    홍대 초마에 들려서 주문한 것은 탕수육, 짬뽕, 짜장!

    개인적으로 먹어본 일반 탕수육에서는 제일 맛있는 탕수육이였습니다. 찹쌀 탕수육의 장점과 일반 탕수육의 장점을 갖춘 것 같습니다.

    부드러운 바삭함과 탕수육을 찍어먹는 소스도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탕수육에 감칠 맛을 더 해 주었습니다.

     

    짬뽕과 짜장도 괜찮았습니다. 짬뽕은 불맛과 함께 자극적이지 않아 좋았고 짜장면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짬뽕에 올려지는 오징어에 칼집이 하나하나 들어가 있어서 먹을 때 부드럽습니다.

     

    유니짜장도 충분하구요. 보통을 시켰는데 곱배기 량의 짜장을 주셨을 정도 입니다. 그리고 짜장안에 돼지고기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맛있었습니다.

    요리 메뉴가 많지는 않지만 탕수육, 짬뽕, 짜장을 모두 맛있게 먹고 싶다면 들려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피코크(PEACOCK) 제품으로도 탕수육, 짜장, 빨간짬뽕, 하얀짬뽕 출시했던데 나중에 먹어봐야 겠습니다.

    메추리 알이 2개 들어가 있어서 짜장을 먹기전에 하나

    먹고 나서 하나 먹었네요. ^^

    면을 먹고 밥 말아 먹어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배가 불러 밥은 시키지 않았지만...

    [탕수육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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